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16일 충북 영동의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16일 충북 영동의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16일 충북 영동의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간담회에서 대중골프장협회가 건의한 ‘대중형 골프장 제도 및 표준약관 개선 제안’ 및 재외동포(F-4), 방문취업(H-2) 자격 취득자의 캐디 취업 조건 개선,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컨설팅 안내’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과 관련한 대응 방향, 디봇 보수 자율주행 로봇 시연, 가을철 잔디 등 골프장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했다.

한편 대중골프장협회는 경영에 필요한 법률 및 경영정보와 통계자료 등을 수록한 ‘대중골프장 경영 브리프(Brief)’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대중골프장 관련 법령 및 제도 등에 대한 협회 대응 현황 등 정책 정보 ▲대중골프장 지역별ㆍ월별 내장객 및 객단가 변동 등 통계 자료 ▲코스관리 주요 정보 ▲노동 정책 등 업계 현안 등으로 구성됐다. 대중골프장 경영 Brief는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된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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