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교류 및 방위산업 기술발전 확대, 방산 4대 강국 구현

국방·방산 분야 혁신 기술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 협업체계 구축

권오성(오른쪽 네번째) 대한민국육군협회장과 박영욱(오른쪽 세번째)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 하고 있다. 육군협회 제공
권오성(오른쪽 네번째) 대한민국육군협회장과 박영욱(오른쪽 세번째)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 하고 있다. 육군협회 제공

대한민국육군협회(AROKA·협회장 권오성 예비역 육군대장)는 한국국방기술학회(KIDET·이사장 박영욱) 및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KDA·회장 류하열)와 24일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기술발전 확대 및 기술·금융·인재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산 혁신 생태계 강화 및 방산 4대 강국 구현, 국방 및 방산 분야 혁신 기술교류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와 내년 ‘KADEX(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2026’ 명품 전시회 개최 및 국방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들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방산 분야 혁신 기술교류 ▲방산협력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육군협회 주최 KADEX 전시회 참가 ▲국방산업 최고위 전문가 과정 추진 ▲주요정책 관련 상호협력 및 인력 교류 ▲기술·금융·인재 연계 강화 ▲방산 혁신 생태계 강화 및 방산 4대 강국 구현에 기여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협회와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는 긴밀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기술발전 확대 및 방산 4대 강국 구현을 위해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상호 보완적 협력 구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해 “수출 촉진, 인재양성 프로그램, 전시회 및 포럼, 세미나 운영 등 대한민국 방위산업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KADEX 2026’ 성공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육군협회는 오는 29일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DVA)와 방위산업 발전 및 국가 수출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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