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입력 2025-10-01 11:34
지난 2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미술관에서 한 여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전: 위대한 인민의 나라’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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