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달 18∼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5차 인터폴 아시아 지역회의에서 박재석(사진 왼쪽 세번째) 국제공조담당관(총경)이 중국·호주·인도 대표와 함께 임기 4년의 아시아 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박 담당관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인터폴 회원 53개국의 자문을 맡는 ‘인터폴 아시아 위원회’ 소속으로 인터폴 주요 정책 수립과 회원국 간 공조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박 담당관은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초국경 범죄 해결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국외 도피사범 대응 등 역내 주요 치안 현안을 인터폴 차원의 의제로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

강한 기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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