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장르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가 개봉 5일째인 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개봉 첫날인 3일 약 24만 관객을 동원, 추석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일째인 이날 오전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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