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지역 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한 관계자가 올해 수매한 쌀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5년산 예상 초과량 16만5000t 중 10만t을 시장 격리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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