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저우산항을 출발한 중국 컨테이너선 이스탄불브리지호가 13일 밤 늦게 목적지인 영국 펠릭스토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수에즈 운하 노선에 비해 운송 기간이 절반인 북극항로가 사상 처음으로 열리면서 글로벌 물류 지형에 대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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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저우산항을 출발한 중국 컨테이너선 이스탄불브리지호가 13일 밤 늦게 목적지인 영국 펠릭스토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수에즈 운하 노선에 비해 운송 기간이 절반인 북극항로가 사상 처음으로 열리면서 글로벌 물류 지형에 대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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