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국방부 출입 기자단이 국방부의 ‘미승인 정보’ 보도 제한 지침에 반발해 취재 거부를 선언하고 출입증을 반납한 뒤 박스에 소지품을 챙겨 펜타곤을 나서고 있다. 취재 거부 언론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0년 동안 진행자로 활동했던 폭스뉴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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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국방부 출입 기자단이 국방부의 ‘미승인 정보’ 보도 제한 지침에 반발해 취재 거부를 선언하고 출입증을 반납한 뒤 박스에 소지품을 챙겨 펜타곤을 나서고 있다. 취재 거부 언론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0년 동안 진행자로 활동했던 폭스뉴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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