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글로벌 리더가 함께하는 핵심 프로그램, 오는 27~29일 개최
지역의 대화가 세계로 확장되는 협력의 장 열려
서울 은평구는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의 파이널 콘퍼런스 프로그램인 오픈 세션(Open Sessions)이 오는 27~28일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및 한양대와 함께 이번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오픈 세션은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주제로 전 세계 청년과 세계의 리더가 의견을 나누는 공개 대화 프로그램이다. 총 12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기업가정신 ▲평화와 지속가능성 ▲디지털 녹색산업 ▲균형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청년과 전문가, 정책 리더는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픈 세션의 일환으로 28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리는 ‘밸런스 스퀘어(Balance Square)’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구의 청년 정책과 문화도시 전략, 도시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모델과 시민 참여형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의 마지막 날인 29일엔 은평구 진관사에서 폐막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청년 대표단은 3일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프위(IFWY) 2025 은평선언문(Eunpyeong Declaration)’을 발표한다.
김 구청장은 “진관포럼에서 시작된 지역의 대화가 이제 세계 청년들과 이어지고 있다”면서 “‘생각은 전 세계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Think Global, Act Local) 하기 위한 이번 포럼이 지역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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