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미술치료교육 작품 전시회 ‘다른 시선, 같은 빛: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사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기반 예술형 치료교육 공간인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68명의 작품 83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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