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철 법제처장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 무죄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조 처장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 국감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 무죄라는 취지로 한 발언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 처장은 지난 10월 24일 국감에서 “이 대통령이 받는 12개 혐의가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야권에서는 조 처장에 대한 사퇴 요구와 탄핵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날 조 처장은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그 이후 또 유튜브에 나가서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지적하자 “발언 경위, 잘못된 보도에 대해 해명하려고 나갔던 것”이라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 처장은 국감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후인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
#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177
이 대통령-멜로니 총리 ‘반도체·항공·AI’ 첨단산업 MOU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 특별 포상 받았다
-
# 관세 전쟁관련기사
75
트럼프 관세위협에 EU도 “보복”… 대서양 동맹 80년만 최대 위기 [트럼프 재집권 1년 美 어디로 가나]
[속보]“보복 관세 10%”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엄포
-
# 3대 특검관련기사
117
추미애 “尹, 초범 이유로 깃털같은 형량…정의 균형추 기울어”
‘세 번째 굴욕’ 생중계된 尹 재판…朴·李 이후 또 법정 선 전 대통령 “알 권리” vs “쇼 변질”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11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