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위험 간판 점검·철거 등 재해 예방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지부장 송선종)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및 옥외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풍수해 등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시에 지역 옥외광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는 간판과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의 제작 및 설치 자격을 갖춘 전문가 단체로, 그동안 구의 도시경관 개선과 광고물 안전관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앞으로는 위험 간판 긴급 점검 및 철거, 시설물 고정 상태 확인 등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간 전문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재해 없는 ‘안전도시 동대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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