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초역세권에 261세대 규모
책카페·공유주방 등 청년공동체 공간 마련
서울 광진구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안심주택 ‘아차산역 백악관타워’의 입주가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7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아차산역 백악관타워’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로, 공공임대 101세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60세대 등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예상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공간도 마련됐다. 2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열린 유아방이, 16층에는 탁 트인 전망의 책카페,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이 조성돼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약은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안정된 주거는 곧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우수한 입지와 수준 높은 공공시설을 통해 광진의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안심주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공동체주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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