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성훈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오는 13일 철도망 구축계획을 대중에 공개한다.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등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고 미래교통 중심도시·교통혁신도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철도 네트워크, 안양의 미래를 달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요 철도사업 계획의 추진 방향이 나온다. 시는 철도망 구축에 대한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토교통부의 계획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의 계획대로 철도가 구축되면 안양은 현재 지하철 1·4호선이 도심축을 연결하고 있으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경기도 서남부권 제일의 철도 거점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선순환의 시작을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철도망 확충에 관심을 갖고 설명회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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