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제공
강동구청 제공

서울 강동구가 오는 10일부터 놀이의 한계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테마놀이터를 운영한다

7일 강동구에 따르면, 강동구가 운영 중인 아이맘강동(서울형 키즈카페)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8개소 전 지점에서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 ‘놀이를 정복하다! 키즈헌터스’를 개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트로 복고데이’, ‘슈퍼마리오와 버섯왕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기간에는 주제별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돼 보는 체험구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주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 등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점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이용료는 영유아 기준 2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또는 아이맘강동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 이달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2동점 1층에는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창작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공간 ‘키즈 아틀리에’가 새롭게 마련된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에는 3~4세 대상 ‘키즈콜라주–오감 미술’, 매주 금요일에는 5~7세 대상 ‘키즈콜라주–베이직 미술’(사진)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며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창의적 예술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곧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아이맘강동이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감동이 함께하는 놀이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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