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7일 “재래식 무장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은 한국에서 건조하고 거기에 넣을 농축 우라늄은 미국에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원잠에 들어갈) 원자로도 우리가 개발해서 장착하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가 개발한 원자로에 맞는 농도의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부터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난 한미 정상간 논의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원잠의 건조와 관련해 “미국에서 건조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또 “한미 팩트시트는 현재 미국의 유관부서 의견수렴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대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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