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파주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교육진흥원의 마스터클래스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늘봄예술학교’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예술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29일 파주 금촌초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는 ‘끈으로 만드는 디자인 – 교실에 놀이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이달우 디자이너가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 23명과 함께 교실 공간을 창의적으로 변형하는 활동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디자인 개념을 체험으로 배우며, 끈 하나로 교실이 놀이터가 되는 공간 디자인 활동에 몰입했다. 서로 협동해 ‘끈에 닿지 않고 교실 가로지르기’ 놀이를 완성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웠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아온 이 디자이너는 “작은 재료와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디자인의 본질은 상상과 실천에 있다”고 전했다.
신재우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