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세대별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제33회 한국PR대상’ 공공기관 PR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사는 ‘2025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채널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이같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3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PR 시상식이다. 올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선정, 오는 11월 21일 부문별 시상식을 연다.
공사는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의 핵심전략으로 반려동물 소유자, 가족 여행객, 청년, 외국인 등 다양한 세대와 취향의 타겟별로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영상은 인공지능(AI), 예능형, 체험형, 정보전달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유명인 먹방토크쇼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 2’, 외국인 전용 영어 콘텐츠 ‘Battle of the G-Guide’, AI캐릭터 ‘달G’를 활용한 쇼츠 등이 있다.
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디지털 소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2024 앤어워드’, ‘2024 올해의 SNS’ 등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기 관광의 매력을 대중 친화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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