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CES 핀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

2024년 CES 스마트시티 부문, 2025년 CES 핀테크 부문에서…삼성 ‘C랩 아웃사이드’에서도 1위

고스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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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고스트패스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CES)에서 핀테크 부문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9일 고스트패스는 CES 2026에서 핀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스트패스는 2024년 CES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2025년 CES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해,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고스트패스는 생체인증 기반 핀테크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온디바이스’ 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제3자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개인 단말기 내에서만 안전하게 보호하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CES 수상작인 ‘GhostPass CityFlow - Seamless ID & Payment Experience’(고스트패스 시티플로우-끊김 없는 신원 인증과 결제 경험)는 개인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원 확인과 결제를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연결한 혁신적인 인증 결제 솔루션이다.

고스트패스의 이 기술은 중앙 서버 저장소 없이,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모든 인증을 처리, 완전한 개인 데이터 주권 보호를 실현한다.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앱 실행, 카드 제시, 기기 탭 없이 생체 인식만으로 인증과 결제를 동시에 완료할 수 있다. 이같은 방식은 대중교통, 병원, 금융 서비스, 소매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 적용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분실 시 CI(Certified Identifier, 사용자 고유 식별 정보)값 삭제 기능을 통해, 원본 생체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돼 오용과 무단 사용을 원천 차단한다.

앞서 고스트패스는 2025년 삼성금융그룹의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에서 삼성카드가 선정한 ‘최우수기업(1위)’으로 뽑히며, 금융권이 직접 검증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으며, 정부(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격차1000+ 사이버보안 네트워크’에서도 사이버보안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딥테크 생태계에서도 독보적 경쟁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는 “고스프패스 시티플로우는 인증과 결제의 경계를 허물며, 개인정보 보호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완성하는 새로운 금융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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