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등 6개국 언어로 긴급신고·치안·교통·재난 등 정보 제공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 체류 외국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본격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총사업비 1억4700만 원을 들여 개발한 이 앱은 △112·119 긴급신고 연결 △치안·교통·생활안전 정보 제공 △재난·안전문자 실시간 번역 알림 △날씨·환율 등 정보를 6개국(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캄보디아어·네팔어) 언어로 지원한다.
전남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이 앱을 통해 생활안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재난·안전문자와 함께 다국어로 확인하고 각 국가별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
정순관 위원장은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외국인이 언어 장벽 없이 재난이나 범죄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치안 서비스”라며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정책을 더욱 정교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전남형 자치치안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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