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서울시극단장에 이준우(40) 연출가를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역대 최연소다.
그는 현재 극단 배다의 상임연출로 활동하며, 한중연극교류협회 공연분과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연극 ‘붉은낙엽’으로 제5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신인연출상, 제14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베스트작품상·젊은연극인상, 그리고 한국연극 올해의 연극 베스트7에 선정됐다. 창작뮤지컬 ‘홍련’의 연출로도 참여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준우 신임단장은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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