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로 인해 10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전장연 활동가 5명이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하행선 열차 운행이 약 12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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