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100점 기록
대구=박천학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종 발표한 2024년(7차) 결핵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6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6월 입원 및 외래진료 분을 대상으로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 검사 △신속감수성 검사 △약제처방 △치료성공률 지표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와 환자에 대한 관리 수준 그리고 치료결과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영남대병원은 항상균 도말검사, 항상균 배양검사, 핵산증폭검사 3가지 검사가 통합된 지표인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에서 100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병원장은 “결핵은 단순한 개인 질환이 아니라 사회적 감염병으로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결핵균의 초기 전염력을 감소시켜 발생률을 줄이고 결핵신환자의 표준화된 진단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환자관리 및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8년부터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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