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맨앞) 양주시장이 지난 10일 고읍 LH13단지에서 (주)같다 고재성 대표,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QR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시연회를 갖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맨앞) 양주시장이 지난 10일 고읍 LH13단지에서 (주)같다 고재성 대표,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QR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시연회를 갖고 있다. 양주시 제공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 구축

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양주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큐알(QR)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취지다.

시는 현재 (주)같다의 ‘빼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 기반 QR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분리수거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즉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주고읍 LH13단지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주)같다 고재성 대표,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같다의 80개 회원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향후 타 지자체로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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