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사진 오른쪽)는 배우 손현주 동문(연극영화학과 84·왼쪽)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이 대학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 배우와 박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 배우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제15대 동문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그는 “연극영화학과 선후배가 함께한 기부의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박 총장은 “이번 기부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연극영화학과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이 이어온 ‘발전기금 릴레이’의 뜻을 잇는 것이다.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은 CF 촬영을 통해 5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조성하며 모교의 예술 인재 양성과 학과 발전을 지원해왔다.
김지은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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