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사우 듀얼 생활권 입지 강점
1차 1071 가구·2차 639 가구 59~105㎡ 조성
17일 특공·1순위 18일 접수… 당첨자 발표 25일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짓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사진)’가 지난 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는 B2블록(1071가구)과 B1블록(639가구) 두 개 블록 총 1710가구로 순차 공급된다.
1차 분양에 나서는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타입은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A 750가구 규모다. 전 세대에 판상형 4베이(Bay) 구조를 적용했다.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84㎡A 509가구 △105㎡A 13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1차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8일, 2순위는 1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37개 지역이 3중 규제를 받는 가운데 김포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용 59㎡타입이 5억 원 초중반대, 전용 84㎡타입은 6억 원 중반대부터 7억 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BS한양 관계자는 “비규제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 가격과 풍무·사우 듀얼 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을 비롯해 서울 수요까지 적극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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