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엑소 백현이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 톱3를 형성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1일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국 1위를 차지했고, 차은우와 백현이 그 뒤를 이었다.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뷔와 RM, 제이홉이 4~7위였고 세븐틴 민규와 NCT 도영, 방탄소년단 지민 순이었다.
이번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주요 보이그룹 개인을 대상으로 삼았다.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빅데이터 3억 7266만 1121건을 분석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팬덤 투표 기반 ‘스타덤(Stardom) 인덱스’가 공식 반영된 K-브랜드지수 결과로, 팬덤 참여 데이터를 대중문화 산업의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면서 “K-팝으로 상징되는 한류 콘텐츠는 이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필두로 아스트로 차은우와 엑소 백현이 ‘3강 구도’를 형성하며 한류 콘텐츠를 이끄는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구축했다”면서 특히 엑소 백현에 대해서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SNS 웨이보(Weibo) 개인 ‘슈퍼 토픽’ 다이아몬드 1레벨에 등극하며 중국어권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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