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심 대통령과 단독 접견서 직접 수훈…고등교육 첨단화 이바지 공로로
우송대학교 학교법인 우송학원 김성경 명예이사장이 카자흐스탄 최고의 국가훈장을 수훈했다.
11일 대학에 따르면 김 명예이사장은 카자흐스탄을 방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으로부터 현지 고등교육 첨단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도스특 훈장(Order of Friendship)을 받았다.
특히 카심 대통령은 김 명예이사장을 단독으로 접견하고 우송대우송대학교 학교법인 우송학원 김성경 명예이사장이 카자흐스탄 최고의 국가훈장을 받았다.
올해 설립한 WSUK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17층 규모의 신축건물을 지원했다.
우송대는 선진화된 특성화 교육시스템과 기자재를 투입, 인공지능(AI)·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공학 등 정보기술(IT) 관련 전공을 개설, 카자흐스탄 IT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성경 명예이사장은 “이번 훈장은 교육 외길을 걸어온 우송학원 71년의 성과이자 글로벌 교육의 결실로, 카자흐스탄과 우송이 세계적 AI 인재양성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레이스의 출발선에 함께 섰다”라며 “앞으로 WSUK가 세계적인 AI인재양성의 메카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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