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총 111명이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총 111명이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가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지난 7일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처음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간호인으로서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전통행사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해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간호대 김경례 동문회장 및 지도교수,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영 나이팅게일로 선발된 간호학과 21학번 조민지 학생을 필두로 한 총 111명의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촛불을 밝히며 참된 간호인으로서 보건의료인과 협력하며 간호 대상자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신여대가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을 키워내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사명감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의료인이 돼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아 기자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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