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FC 안양)이 10월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이 됐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가람을 2025시즌 10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가람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한가람의 골은 지난 6∼8일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4483표(68.8%)를 얻어, 2032표(31.2%)를 획득한 이동경(울산 HD)의 골을 제쳤다.
한가람은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빨랫줄 같은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은 김천 소속으로 뛴 34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후반 26분 프리킥으로 득점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한다.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동원F&B가 후원한다.
허종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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