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률 39% 육박
극심한 취업난에 모병 인기
서아프리카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신병 모집훈련 행사 중 몰린 인파가 뒤엉켜 6명이 압사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가나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신병 지원자들이 예상을 훨씬 넘게 쇄도해 안전 규칙을 위반하면서 촉발됐다”고 밝혔다.
많은 지원자들이 행사 장소인 스타디움에 예정시간에 앞서 도착했고 이 과정서 압사가 났다는 것이 당국 측의 셜명이다.
가나는 코로나19로 경제가 무너져 인플레이션율이 50%를 돌파하는 등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다. 정부 통계로 청년 실업률이 39%에 육박한다.
이에 가나 정부 보안 기관의 신병 채용 훈련은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대규모 몰려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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