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설되는 ‘인공지능(AI)실무활용전공’을 중심으로 AI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이끌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대학은 강서구와 ‘AI 강서 특화도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을 지난 4일 가졌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 민간 기관이 힘을 모아 AI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강서구를 비롯해 교육, 안전, 의료·복지, 경제, 4차 산업 신기술 등 6개 분야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은 AI 산업 성장 및 인재 양성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디지털대와 강서구는 AI 추진사업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AI 주민 서비스 제공 및 전문 인재 양성 △지역인재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에 ‘AI실무활용전공’을 신설, 미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AI실무활용전공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역량을 갖추도록 △AI 전환(AX) 전문가 과정 △AI크리에이터 전문가 과정 △생성형AI활용 전문가 과정의 실무 트랙을 운영한다. 최고 수준의 전문가 교수진이 실습 중심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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