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해양차단훈련을 위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으로 투입되고 있다. 해군 제공
지난해 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해양차단훈련을 위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으로 투입되고 있다. 해군 제공

2025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로 일정이 연기됐던 실기동훈련인 ‘2025 호국훈련’이 다음주 시행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우리 군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 호국훈련’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국훈련은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지·해·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일부 참가해 연합작전에 대한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현실적인 위협을 고려해 실제 대항군 운용과 쌍방훈련 등의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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