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2일 전국지표조사
“긴축 재정을” 50% “확장 재정을” 3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한 61%로 나타났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0~12일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월 2주 NBS(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61%, ‘잘못하고 있다’는 29%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직전 조사(10월 5주)보다 긍정 평가는 5%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6%포인트 낮아졌다. 이재명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긴축 재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다. ‘국가 재정이 안 좋으므로 긴축 재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50%, ‘민간 경제가 안 좋으므로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는 38%였다. 중도층에서는 확장 재정(41%)과 긴축 재정(49%)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민정혜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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