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남양주시 제공

기부자 만족도 높이고, 지역경제도 도움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전통공예품, 체험형 관광상품 등 ‘남양주다운’ 답례품을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상품 등록과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신청 분야는 △농·축·임산물 및 가공식품 △생활용품(공예품, 공산품) △관광·서비스(숙박권·입장권·체험권) 등이다.

업체당 최대 2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 제1청사 본관 2층 행정지원과 주민자치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쳐 12월 중으로 최종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업이 공정한 절차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명우 행정지원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많은 지역업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행정지원과 주민자치팀(☎031-590-8975, 44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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