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ZONE
최근 많은 골프 선수가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하게 분장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 토니 피나우의 가족이 단연 눈에 띈다. 피나우 부부는 올해 태어난 막내 딸까지 총 6명의 자녀를 뒀다. 태평양 섬나라 출신의 조상을 둔 피나우 부부는 대부분의 폴리네시아인이 그렇듯 대가족을 이뤘다. 그러고는 피나우 자신의 대회장에 함께 다니며 대가족의 위용을 자랑한다. 핼러윈 데이 분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는 다섯째 딸을 백설공주로 분장시킨 뒤 나머지 가족들은 일곱 난쟁이로 분했다. 가족 구성원이 여덟 명이나 되기에 가능한 설정이다. 피나우 가족의 깜찍한 핼러윈 데이 복장에 PGA 투어와 TGL LAGC의 공식 SNS 계정과 많은 골프팬은 ‘좋아요’를 누르며 즐거워했다.
특히 PGA 투어 공식 SNS는 피나우 가족뿐 아니라 저스틴 토머스와 조엘 다멘, 사히스 티갈라(이상 미국),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등 영미권 선수의 다양한 가족 사진을 공유하며 핼러윈 데이를 즐겼다.
오해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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