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이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수상은 아동의 권리와 공공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형 디지털 소통 문화를 확산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회 등이 후원한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SNS 운영 수준을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의견 반영도 ▲전문가 평가 등으로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SNS를 통해 아동권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공공형 콘텐츠 전략’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공공기관의 정책 홍보를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참여·공감형 소통으로 전환하며 국민이 ‘아동권리’의 의미와 의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의 일상을 통해 권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 ‘아.보.하 캠페인’, 입양체계 공적개편에 맞춰 입양가족의 경험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다룬 영상 ‘아보하를 대담합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미디어 속 아동정책 이슈를 분석한 블로그 시리즈 ‘미디어 속 아동권리 이야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익중 원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국민이 공공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정책 홍보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김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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