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구경민(경기일반)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6위에 올랐다.
구경민은 16일 어잔(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레이스에서 34초06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우승은 33초88을 기록한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선 이나현(한국체대)이 37초34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1위를 마크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7초58로 전체 17위에 머물렀다. 금메달은 36초48에 결승선을 통과한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챙겼다.
남자 500m 디비전B(2부리그) 1차 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10으로 2위, 정재웅(34초30·서울일반)과 조상혁(34초55·의정부시청)은 각각 4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정희단(선사고)은 여자 500m 디비전B에서 38초01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1500m에선 지난해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1분42초67의 기록으로 9위를 기록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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