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44일 차 ‘포체투지’ 시위
서울교통공사 “불법시위로 정차 불가”
17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14분쯤 “4호선 혜화역 하선에서 특정 장애인단체의 불법 시위가 발생해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혜화역에서 출근길 ‘포체투지’ 시위 44일 차 일정을 이어갔다. 이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항의 차원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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