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제공
송파구청 제공

서울 송파구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17일 송파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평가’는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단속·수준 향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5개구를 선정한다.

지난 한 해 송파구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옥외광고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애쓴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진 간판 개선 사업이 있다. 오금로와 양산로에 이어, 올해는 개롱골장군거리, 거여2동 간판을 재정비해 상대적 낙후지역에 대한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연중무휴 돌출간판·입간판 등 각종 불법광고물을 단속해 정비하고 낡고 위험한 간판들을 철거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아울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폐기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옥외광고 분야 2년 연속 수상은 송파구의 도시미관 관리 역량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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