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정상회담 뒤 MOU 예정
남아공 개최 G20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중동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7박 10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순차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이하 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 도착해 18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집트에선 이재명 정부의 대(對)중동 구상을 밝힌다. 이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옮겨 22∼23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올해 G20은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이다. 정부는 2028년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를 찾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원전 등의 분야로 협력을 심화시킬 예정이다.
권승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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