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VVUP(비비업)이 ‘슈퍼 모델’로 변신했다.
VVUP(킴, 팬, 수연, 지윤)은 오늘(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VVON(본)’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VVUP은 실버 글리터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매력을 자랑했다. 깃털 장식 등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네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VVUP은 컴백을 앞두고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이며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면서 “VVUP은 각자의 태몽을 테마로 차별화된 판타지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니 1집 ‘VVON(본)’에는 타이틀곡 ‘Super Model’을 포함해 ‘House Party’, ‘INVESTED IN YOU’, ‘Giddy Boy’, ‘4 life’ 등 5곡과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inst.) 버전까지, 총 10개 트랙이 담긴다.
‘VVON’은 ‘VIVID’, ‘VISION’, ‘ON’ 세 단어의 결합으로 탄생한 타이틀로, ‘선명히 빛이 켜지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발음상으로는 ‘Born’, 철자상으로는 ‘Won’과 유사한 점에서 착안, VVUP은 ‘VVON’을 통해 태어나고, 깨어나며, 이겨내는 존재로서의 서사를 그린다.
한편, VVUP의 미니 1집 ‘VVO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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