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옥 한즈미디어 대표. 한국출판인회의 제공
김기옥 한즈미디어 대표. 한국출판인회의 제공

한국출판인회의는 ‘2025 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김기옥 한즈미디어 대표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출판인회의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를 역임했다. 2008년에는 출판문화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로상 수상자로 을유문화사와 현암사 출판사, 특별상 수상자로는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 젊은출판인상 수상자로 김효근 다다서재 대표가 선정됐다. 편집부문상 수상자로 황서현 휴머니스트출판그룹 편집주간, 마케팅부문상 수상자로 오상욱 킨더랜드 마케팅 본부장, 디자인부문상 수상자로 양진규 디자인 규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25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출판인’은 한국출판인회의가 출판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책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노력하기 위해 2001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서울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2025 출판인의 밤’에서 열린다.

신재우 기자
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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