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164명 참여…“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힘이 되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17일 한부모 지원 전문 복지단체인 다비다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동호)에 유아용 카시트·의류 등 유아용품 406개(환산금액 389만5330원)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비다사회적협동조합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 등 한부모 가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공단은 국가적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해당 단체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단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용품 기부 참여를 독려했으며, 그 결과 총 164명이 참여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도움을 보탰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기부한 유아용품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2023년 발족한 사회공헌 협의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공단 캠페인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단체와 협력해 아동 기부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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