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열차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

서울교통공사 “안전 확보 위해 불가피한 조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18일 서울 지하철 일부 구간이 무정차 운행되며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3분부터 전장연 활동가 10여 명이 탑승 시위를 진행하면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방화 방면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은 5~10분가량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4호선 길음역 역시 전장연의 시위로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운행 중이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 시간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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