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이 BBC 인기 애니메이션 ‘알파블럭스’(Alphablocks)를 전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다.
재단은 18일 “2026년 1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족뮤지컬 ‘알파블럭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파블럭스’는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럭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이다.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로, 누적 관객 6만 명 이상을 기록한 ‘넘버블럭스’(Numberblocks)의 후속작이다.
제작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브러시시어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TV 쇼 제작사 알파블럭스(Alphablocks Ltd.)와 ㈜대교가 협력한다. 뮤지컬은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럭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정용석 사장은 “재단은 세대를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양질의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며 “뮤지컬 ‘알파블럭스’는 배움과 즐거움이 결합된 문화 콘텐츠”라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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