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라클란 웰스. LG 제공
투수 라클란 웰스. LG 제공

프로야구 LG가 올해 키움에 몸담았던 투수 라클란 웰스를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LG는 18일 “웰스와 총액 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호주 국적인 웰스는 키움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올해 KBO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서 모두 20이닝을 던졌고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남겼다. LG 구단은 “웰스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투수이고 풍부한 경험도 갖췄다”며 “특히 2025시즌 KBO리그 대체 외국인 선수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스는 구단을 통해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며, 특히 2025 통합우승을 달성한 LG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2026시즌에도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웰스는 17일 신체검사를 마치고 18일 오후 호주로 돌아갈 예정이며, 2026시즌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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