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횡단보도, 주차장 확충 등 조기 달성
관악S밸리 추진 및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는 연내 완료 예정
민선 8기 4년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서울 관악구가 올해 3분기까지 공약 이행률 94.2%를 달성했다.
19일 관악구에 따르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날 ‘하반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민선 8기 6대 구정 목표, 60개 실천 과제 전반에 걸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관악구는 3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 94.2%를 기록 중이다. 전체 60개 과제 중 17개 과제를 조기 완료했다. 주요 공약 이행 완료 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1인 가구 ▲청년상상주간 개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주차장 확충 등이다.
‘관악S밸리 2.0 성공적 추진’과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상호문화도시 육성,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연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관악구는 민선 8기 동안 매니페스토 관련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냈다.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3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7년간 경제, 청년, 힐링, 소통 어느 분야 하나 빠짐없이 성장했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주민과 약속했던 공약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은 사업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더 큰 발전, 더 깊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달리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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