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은 오창석 신임 이사장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14일 공식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이사장은 앞으로 청년정책 체계 고도화, 정책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전국 청년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미디어 기반의 청년세대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오 이사장은 올 6월부터 8월까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정책을 기획하는 경험을 쌓았다. 그동안 시사평론가로 사회 전반의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대중들과도 꾸준히 소통한 바 있다.
오 이사장은 17일 청년재단 강의장에서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청년재단은 청년 지원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오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다가올 10년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는 ‘청년지원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 ▲정책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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