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주택 재건축 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된다.

조감도
조감도

주변에는 도곡초, 역삼중, 도곡중, 단국대사대부중·고, 진선여중·고 등이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이마트 역삼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시네마 도곡점 등 쇼핑·문화시설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도 도보권이다. 단지 주변에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양재천 등도 있다.

GS건설은 “강남 중심에 위치해 교통·교육·생활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에 차별화한 상품들이 도입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강남구 자이갤러리 3층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권도경 기자
권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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